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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세상

사직동고양이분양 사랑하기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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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작년에 바라고 바라던 독립을 하게 됐는데 사실 오래 계획한 독립이라서 너무나도

행복했고 혼자 지내는 일상이 재밌기도 하고 또 편해서 만족했었어요.
근데 딱 하나가 좀 부족했는데 아무래도 제가 야옹이를 너무나도 좋아하다보니 독립을 하면

 사직동고양이분양을 꼭해야겠다고 생각을 했었어요.


근데 막상 독립을 하고 나니 아무래도 준비할것도 많고 해봐야 할것도 많아서좀 더 적응을 하고 생각해야했고요.
고민을 하다 전 마침내 결정을 하게 됐는데 아마 저처럼 1인 가구로 사시는 분들은 제 이야기에 

적극 공감하실거라 생각하고 사직동고양이분양 후기를 한번 꼼꼼하게 남겨보려고 해요.


처음엔 혼자 사는게 마냥 좋기만 했지만 아무래도 혼자 살다보면 좀외롭기도 하고 가족들과 떨어져 

사는건 괜찮을지 몰라도 아무도 없는 집에 혼자 들어가는게 쉽지 않았어요.
전 분양을 그런 이유로 고민을 한건데 반려묘를 키우는건 아예 처음이었어요.
야옹이 분양과 관련해 예전부터 생각은 했지만 분양은 아예 처음이었죠.


전 또 야옹이 뿐 아니라 댕댕이들도 좋아하지만 댕댕이의 경우 홀로 키우기는 좀 걱정스러웠는데 

시간도 그렇고 공간도 저랑은 맞지 않았어요.
그래서 전 사직동고양이분양에 좀 더세심히 고려를 했고 야옹이의 경우 영역 동물이다보니 산책 

미용도 빈번하게 필요하지는 않고요.
주변에서도 고양이를 케어하는게 어럽지 않다고 하니 다들 추천을 해줘서 샵을 열심히 알아봤어요.


전 일단은 가까운게 좋아서 집근처 샵들을 다녀보기도 했는데 조금 거리는 있었지만 

미유펫이라는 곳이 가장 마음에 들더라고요.
아이들이 워낙에 개성도 강하고 묘종도 다양해서 마음에 들었고요.
지금은 정말 건강한 아이를 만나게 된게 이 샵 덕이 아닌가 싶어요.
사직동고양이분양으로 만난 야옹이의 경우 매력이 많은 아이인데 제가간 곳은 일단 어린

 야옹이들이 있는 곳에 맞게 관리

도 잘 되더라고요.

확실히 규모가 큰 곳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활발한 모습을 볼 수 있었고요.
또 아이들이 지내기 좋은 온습도가 꾸준하게 유지되는 곳이라서 좋았어요.
여기선 개냥이라 불리는 아이도 정말 많았는데 룸 안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을 보니 

더 밝아보이고 샵들을 다녀본 결과 여기게 제일 좋을 것 같았어요.
일단 제 기준에선 야옹이를 키우기 전고민을 가장 많이 한게 건강도 그런데 시설 자체도 중요했거든요.


근데 여긴 분양을 워낙 오랫동안 운영해온 곳이기도 하지만 그 밖에도 정식 인증을 받은 곳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전체적으로 분양 절차 자체가 엄청 체계적인 편이라서 좋았어요.
여기선 자체적으로 여러 시설들을 탄탄하게 갖추고 있는데 이곳에서 건강 시설인 병원도 함께 

운영하고 있을 뿐 아니라 분양을 하고 나서도 꾸준히 방문해서 관리를 받았어요.
여러 측면에서 신뢰가는곳이기도 하고 또 직접 분양 상담을 받아보니 체계적인 절차가 마음에 들었어요.


여기선 또 건강 케어적인 부분에서 진심이었는데 당일에 분양도 바로 가능하다보니 

사직동고양이분양 관련해서는 부족함이 없더라고요.
또 여기선 펫 플래너님이 1:1 맞춤 상담과 초보 집사라면 놓치는게 많을거라 이 부분도 다 잡아주세요.
보다 자세한 설명을 해주시면서 나중에 궁금한게 있다면 언제든지 직원분을 통해 문의할 수 있고요.
야옹이 분양 설명을 천천히 들어보니 점차 더 자세히 알아갈 수 있었어요.


전 지금 데본렉스라는 아이를 만나게 됐는데 제가 만난 아이는 스핑크스와좀 

닮기도 했지만 스핑크스는 털이 좀더 나있고 동글동글한 편이었어요.
이 아이를 만나고 나서 여러 질문은 여쭤보니 펫 플래너님은 이 아이가 유독 저랑 잘 맞는 

아이라고 설명을 해주셨고 가장 큰 특징 중에는 곱슬 곱슬 거리는 털이 매력적이었어요.


직접 만나서 만져볼 수 있었고 부드러운 털을 만져보니 이곳에서 관리를 워낙에 

잘 받은 느낌이 나서 바로 결정할 수 있었어요.
피모가 좀 약한 편이고 겉으로 드러나는 털이 없이 속털만 있는 아이었는데 그래서 

사직동고양이분양 후에는 털 관리를 잘해야했어요.
털 관리를 좀 신경쓸 필요가 있기도 하고 또 야옹이 분양을 알아볼때 주변에 알아봐도

 털 관리에 관해서는 정확하게 아는 분이 없었거든요.
근데 여기선 털 관리방법에 대해서 정확하고 꼼꼼하게 알 수 있었어요.
근데 또 빗질을 너무 자주하지는 말고 어느정도 간격을 두고 관리하고요.


다른 묘종에 비해 체구도 좀 작은 편에 속해서 성묘가 된 후에는 2kg 정도 자란다고 해요.
그래서 비교적 작은 아이에 속하고 사직동고양이분양과 관련해 꼼꼼한 설명을 듣고 바로 검진까지 받을수 있었어요.
여기선 자체적으로 병원을 운영하고 있어서 다른데로 이동하지 않고 여기에서 다해결할 수 있었는데요.
또 어떤 절차로 이어지는지에 대해 설명들으면서 계약서 작성까지 다마치고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지금은 아이와 보내는 하루하루가 너무나도 행복한데 앞으로는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지내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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