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되는애견샵 썸네일형 리스트형 잘 만난 사직동강아지분양 안심이 돼 저는 어린시절부터 오랜시간 함께 지내온 반려견이 있었는데 일년전 나이가 들어 이별을 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것만 해주고 넘치는 사랑으로 보듬어 주어서 후회가 없을줄 알았는데 막상 떠나보내니 못해줬던것만 생각이 나더군요. 그래서 저뿐만 아니라 온가족이 한참 동안을 힘들어 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엄마가 우울증이 올 정도로 많이 힘들어하셔서 보다못한 제가 다시 반려견을 키워보는게 어떻겠냐고 제안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부모님 두 분 다 완강하게 반대를 하시다가 저와 제 동생의 끈질긴 설득 끝에 강아지분양 다시 받아보기로 했답니다. 사실 저의 첫 반려견은 데려올 때부터 몸이 약한 아이였습니다. 그래서 어릴 때많이 힘들어 했던 기억 때문에 이번에는 확실한 곳을 통해 데려오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꼼꼼하게 알아.. 더보기 이전 1 다음